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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행/생식

생채식(생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다이어트, 건강

by 홍당무 아빠 2023.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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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당무입니다!

생채식(생식) 다이어트나, 건강해지기 위한 생식 식단을 알아보고 실천하게 되면, 좋은 징조입니다.
생채식(생식)이란 익히기 전의 날것 그대로 먹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파프리카를 잘라서 먹는 것은 생식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생채식(생식)을 먹기 전에, 각오와 인내심이 정말 중요합니다. 안 그러면 생채식(생식)을 7일, 1달 잘 먹다가 지루해지면, 흐지부지 포기할 수 있습니다.

야채입니다
픽사베이 제공

운동만으로 체중감량 목표를 이루기가 힘들 거예요. 식이요법도 함께 해야 체중 감량이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건강도 얻게 됩니다. 일석이조입니다.
왜 생채식(생식)을 먹으면 체중감량 효과가 있고, 건강이 좋을까요?
후기가 있고, 생채식(생식)을 먹는 것에 대한 연구가 많았죠. 또, 네이버 농식품백과사전에 생식을 검색하면 생식에 대한 정보도 나옵니다.
우리는 보통 음식을 굽거나 구워먹잖아요. 효소가 열에 약해, 섭씨 55도 이상 되면 파괴됩니다. 생채식(생식)은 효소 그대로를 섭취하는 게 중요합니다. 생채식을 먹으면 자연치유력을 높여주고 소화가 잘되게 도움을 줍니다.
체질을 개선해줍니다. 육류, 술, 과자 등을 먹었던 우리 몸을 깨끗한 체질로 개선해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화장실에 편안하게 갔다 올 수 있습니다.
체중감량에 어떻게 도움을 주냐면, 생채식이 가지고 있는 미네랄, 효소, 섬유소, 비타민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성화하도록 도움을 주어 변비가 사라지게 됩니다. 화장실에 들락 들락거리면서 체중감량 효과가 있습니다.
비만이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는 식단입니다. 생채식을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우리 몸의 독소가 배출되어 살이 빠지게 됩니다.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마른 사람, 어린이 등이 안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약한 사람도 먹으면 소화기관을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저는 감자 전분을 3개월 이상 먹었던 덕분에 위가 좋아졌어요.)
 
개인차가 있어서, 의사나 한의사의 조언을 듣고 생채식(생식)을 드셔야 합니다.
 
#생채식(생식)엔 뭐가 있을까요?
잎이 많은 녹색채소, 생야채 과일 콩나물 콩류 견과류 허브 향신료 해초가 있습니다.
자주 보는 음식은 현미, 토마토, 양배추, 상추, 파프리카 등입니다. 익히지 않은 그대로 날 것이면 됩니다.
냉동식품은 영양소가 없습니다. 충격적이죠? 이점 참고해서 냉동식품을 최대한 피해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뉴트잇80과 같은 제품을 사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뉴트잇 80은 개인차가 있어서 포만감이 오래가거나 짧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만감이 짧았습니다.  그래서 뉴트잇 80을 먹다가  포만감이 짧으면 양배추, 오이, 파프리카도 함께 먹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생채식(생식)의 큰 장점은 아무리 많이 먹으려고 해도 더 먹지 못합니다. 저 자신도 모르게 소식을 하게 됩니다.
만약 익힌 음식을 먹으면 계속 먹게 됩니다. 그러니 소식을 못하는 단점이 있으니 생채식과 함께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의할 것이 있다면, 체중감량할 때까지 커피, 탄산음료, 주스, 술은 피해야 합니다. 견과류도 제외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의로 지방이 많아 살이 찌기 쉬웁니다. 견과류가 맛있으니 자신도 모르게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세요. 물을 안먹으면, 변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셔야 합니다.
미리 조리한 음식을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면 활성물질과 영양분을 잃게 됩니다.
아침에 과일을 먹으면 더 좋습니다. 나중에 간식이 생각나지 않게 됩니다.
하루 1~2끼 생채식을 시작한다면 한 7일이후부터 변화를 느껴질 겁니다. 엄청 부은 몸이나 손 발의 점점 붓기가 사라집니다. 1달이 지나가면 몸이 가벼워집니다. (못 느꼈다면, 3개월 이후 몸이 가뿐해지고 가벼워집니다.)
최대 6개월이상 드셔야 한다는 목표를 생각해둬야 합니다. 단기간에 빠졌던 살이 요요현상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유산소운동과 함께 생채식(생식) 식단을 한다면 틀림없이 체중감량 성공할 것입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사람마다 다릅니다. 체질에 따라 어느 과일을 먹으면 안 된다, 어느 채소를 먹으면 안 된다 이런 조언을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생채식은 모두 좋아도,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본인의 몸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에 당근과 브로콜리를 요리하고 있습니다.
픽사베이 제공

익혀야 영양소를 더 얻을 수 있는 채소나 과일을 날 것 그대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금치를 익혀 먹으면, 시금치 안에 있는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되기가 쉽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익혀 요리하면 비타민C가 28% 감소하지만 리코펜 햠량이 50%이상 증가합니다. 리코펜은 우리 몸의 심혈관 질환, 암 및 심장 질환을 포함한 여러가지 만성질환의 위험을 줄어줍니다.
토마토, 시금치, 아스파라거스,버섯, 당근, 브로콜리, 케일은 익혀 요리하면, 영양가가 높은 야채로 변하게 됩니다.
요리했을때, 산화 방지제인 베타카로틴(몸에 흡수하면 비타민A로 전환됨), 루테인, 리코펜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익혀야 영양소를 더 얻게 되는 야채나 과일을 그냥 먹으면 안되겠죠?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뇌 및 신경세포의 구조, 발달 및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하면 뇌가 안돌아갑니다. 육류와 우유 치즈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나옵니다. 생채식(생식)과 함께 조금 섭취해주시면 뇌가 지치지 않을 겁니다.
 

체중감량 성공,
건강하는 체질 개선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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