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여행] 켄싱턴 하동 호텔, 지리산뷰 클린룸 패키지_낮

* 개인이 돈을 내고 갔다왔던 실제 후기입니다.(홍보 무관)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하동 지리산뷰 스파 패키지로 이동합니다.

 

#1 로비, 블랙이 눈을 사로잡다.

  

#2 즐거운 체크인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체크아웃 시간이 아쉬었습니다. 조금만 더 있다가 12시 쯤 체크아웃했으면 더 좋은 추억이 되었을텐데요.

 

#3 방 구경, 이 시간이 설레요~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방 1개, 부엌포함한 거실 1개, 테라스(바, 노천탕), 화장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객실 설명을 보니, 4인실으로 나와있었더라군요.

4명~5명정도 잘 수 있을 것같습니다. 안방 바닥이나 거실에 이불 펴고 잔다면요~ 

 

#4 노천탕, 어때요?!

온수 틀고 물 채우기를 기다렸습니다.

노천탕에 들어가 무릎을 펴고 누울수있다면.. 최대 2사람까지 가능합니다. 

2사람 이상 들어가게 된다면~ 족욕하거나 무릎을 접어 앉으면 반식욕할 수 있습니다.

 

다도 체험 세트는 좋았습니다. 반식욕하면서 녹차를 마시고 힐링을 제대로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지리산을 구경하거나 영화를 보면서~ 목욕탕에 와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해가 저무면서 쌀쌀해졌습니다. 나와서~ 천장에 있는 난로를 켰습니다.

이따가 밤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