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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당무입니다.
* 개인이 돈을 내고 갔다왔던 실제 후기입니다.(홍보 무관)
#1 저녁이 되었다, 뭐할까?
저녁을 먹어야 해서 안내 데스크로 가서 야식박스(치킨) 주문을 하였습니다. 패키지가 제공해주는 만원 쿠폰을 사용했습니다.
#2 저녁 준비!
울산역에서만 판매된다는, 빨간맛 복순도가 막걸리와 함께 멋진 사진을 찍었습니다.
와인 잔은 안내데스크에 가서 말하면, 빌려줍니다~
#3 밤에 취하여 노천탕을 즐기러~
지금, 조금 추우니, 가운을 입고 족욕했습니다. 대나무덕분에 들어오는 바람을 막으니, 덜 추웠습니다.
차와 함께 먹으면 체온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패키지가 선물로 준 민들레차를 마셨습니다.(랜덤입니다.)
피로감이 확 풀리고, 좋은 밤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후기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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