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아쓰는마스크팩] 어퓨, 듀이트리 후기

안녕하세요~ 홍당무입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 외출하기가 꺼려하겠죠...?

 

저는 동안 피부,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 가꾸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러 정보들을 조사해 알아봤습니다.

 

노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 운동, 피부관리가 필요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수분많은 크림, 에센스 사고 발랐습니다.

 

단계가 많아서 귀차니즘이 생겨서..몇개를 빠지곤 그랬습니다..

 

처음엔 어퓨의 뽑아쓰는 마스크팩을 보고 '바로 이거야'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침 저녁마다 15분씩 마스크팩을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거추장스러웠지만, 1달이나 매일 2번 했더니, 피부의 속당김이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스크팩 하고나서 아이크림이나 세라비타 화이트랩 크림을 발랐습니다.

 

[뽑아 쓰는 마스크팩] 어퓨, 듀이트리 제품을 소개할까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제 돈으로 샀습니다)

 

                                                  

 

 

 

열어보시면, 저렇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어퓨 제품은 구매한 뒤에 위의 사진처럼 뚜껑이 또 있더라군요. 저 링을 당기면 마스크팩이 보이게 되더라군요.

어퓨, 듀이트리는 마스크팩 접는 방식은 다릅니다.

 

 

 

                         

 

두께는 차이가 없는 것 같아보이지만 듀이트리가 살짝 얇습니다.

듀이트리가 더 투명하고 가벼웁니다.

           

마스크 재질이..다르더라군요. 어떻게 만드는 건지 모르겠네요.

두께가 차이가 없는데, 어퓨제품은 물에 젖은 종이인 것 같고, 듀이트리 제품은 물렁하고 부드럽습니다. 

 

아래 마스크팩 펼친 사진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어퓨 제품

 

듀이트리보다 이마부터 턱부분의 길이가 더 넓습니다.

살짝 딱딱한건지 펼치기에 편합니다.  입, 코, 눈의 부분이 커서 덮을부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듀이트리 제품

 

어퓨보다 너비가 넓습니다.

마스크팩을 펼치는데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바로 펼치기가 힘듭니다.

눈, 코, 입 부분이 작아서 절단선이 있고, 원하는 부위까지 세심하게 덮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이마가 큽니다.

이마까지 감싸줄만한 마스크팩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오늘 아침에 어퓨 마스크팩을 써 봤습니다.

 

제 넓은 이마까지 팩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이마의 양 옆부분이 조금 남아 있어서 아쉽네요.

 

오늘 저녁에 듀이트리 마스크팩을 써봤습니다.

 

 

 

이마까지 감싸지못하고 손가락 마디만큼 남아 있었는지 턱부분의 팩이 턱 아래까지 덮게 되더라군요.

남은 부분은 에센스나 크림으로 커버를 하기도 합니다.

 

수분? 어퓨, 듀이트리는 차이가 없고, 모두 수분 마스크팩이라, 촉촉한 피부를 가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퓨 제품, 33매에 9천원이라 착한 가성비라 부담없는 가격으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ㅜ

 

듀이트리도 좋지만, 1만원 넘어서 살짝 부담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군요

하지만 세일한다면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